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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마늘조합장협의회 부회장에 강성방 조합장 선출
전국마늘조합장협의회 부회장에 강성방 조합장 선출
  • 하주홍
  • 승인 2023.04.25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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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방 조합장
강성방 조합장

[미디어제주 하주홍 기자] 전국마늘조합장협의회 신임 부회장에 강성방 대정농협조합장이 선출됐다.

전국마늘 주산지 농협 조합장이 회원인 전국마늘조합장 협의회는 지난 24일 대전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등 신임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 임원 가운데 제주지역 조합장은 부회장에 강성방 대정 농협조합장, 이사에 현승종(함덕농협), 고영찬 (제주고산농협), 오충규(김녕농협), 이한열(안덕농협)조합이 선임됐다.

이날 함께 열린 (사)한국양파생산자협의회 총회에서 강성방 대정농협조합장은 감사, 오충규 김녕농협조합장이 이사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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