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농협(조합장 고일학)과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이 지난 3월28일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WITH-US) 상을 받았다.
위더스상은 농업발전과 지역사회 농업인 건강과 재산보호를 위해 앞장선 농·축협에 NH농협손해보험이 주는 상이다.
고일학 남원농협 조합장과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인의건강과 재산을 보호하고 비이자 수익 증대란 시너지 창출과 농·축협과 농협손해보험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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