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3-12-08 15:07 (금)
김성종 귤스타 영농조합법인 대표, 농식품부 ‘신지식농업인’ 선정
김성종 귤스타 영농조합법인 대표, 농식품부 ‘신지식농업인’ 선정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3.03.20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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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혁신으로 2차 환경오염 해결, 스테비아 게르마늄 농법 도입 등 인정
김성종 귤스타 영농조합법인 대표(사진 오른쪽)가 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됐다. /사진=서귀포시
김성종 귤스타 영농조합법인 대표(사진 오른쪽)가 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됐다. /사진=서귀포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김성종 귤스타 영농조합법인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돼 지난 2일 세종 정부청사에서 신지식 농업인 장(章)을 받았다.

신지식농업인이란 지식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 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농업인을 말한다.

김성종 대표는 농산 부산물과 폐기물 처리 문제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고효율 퇴비 제주 기술을 개발, 대체 신소재 에너지 기술과 포장 신소재 제조기술 특허를 받는 등 2차 환경오염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탁월한 기술로 인정을 받았다.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스테비아 게르마늄 농법을 접목, 생산한 감귤을 시장에 출하해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이 농법은 게르마늄을 사용해 미생물이 생존하기 좋은 환경으로 토양을 회복시켜 스테비아를 토양에 뿌려 당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건강한 귤을 재배할 수 있는 친환경 농법이다.

올해는 광센서 선별기를 도입, 센서를 통과시키면서 당도를 측정해 당도별로 포장된 고품질 상품을 출하할 예정이다.

이처럼 기술혁신을 통해 소비시장의 변화에 대응, 감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점도 앞으로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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