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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영찬 헌혈자 600회 헌혈 달성…도내 2번째.전국14번째
제주 이영찬 헌혈자 600회 헌혈 달성…도내 2번째.전국14번째
  • 하주홍
  • 승인 2023.03.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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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하주홍 기자] 이영찬 헌혈자가 제주지역에서 2번째, 전국에서 14번째로 600회 헌혈을 달성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신건산)은 지난 13일 제주시 이도이동에 있는 헌혈의집 한라센터에서 이영찬 헌혈자 600번째 헌혈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씨는“어릴 적부터 적십자 활동에 관심이 많아 고등학교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헌혈에 참여하게 됐다”며“혈액수급 문제는 먼 과거부터 지금까지 지속되는 문제다 보니 작은 봉사에 참여한다는 마음으로 지금껏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씨는“헌혈은 건강할 때 참여할 수 있기에 내가 건강할 때 들 수 있는 보험과도 같다고 생각한다”며 “ 보험의 혜택을 나뿐만이 아닌 혈액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뿌듯함을 느낀다”고 600회 헌혈참여 소감을 전했다.

제주혈액원 관계자는 “도내 2번째 다회 헌혈자인 이영찬 헌혈자의 꾸준한 생명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제주혈액원 관내 헌혈자 예우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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