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3-09-24 17:05 (일)
제주도교육청, 난치병 학생들에게 3억원 추가 지원
제주도교육청, 난치병 학생들에게 3억원 추가 지원
  • 김형훈
  • 승인 2023.02.27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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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차 지원 257명 5억3천만원
올해부터 소아당뇨도 지원대상에 포함
제주도교육청 전경. 미디어제주
제주도교육청 전경.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 도내 난치병 학생들에게 3억여 원이 추가 지원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3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난치병학생지원위원회 회의를 통해 231명의 학생에게 3억4579만4010원을 지원하기로 심의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지난해 마지막(2차) 집중신청 기간에 접수된 신청건을 심의한 결과이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10명, 초등학교 105명, 중학교 44명, 고등학교 47명, 특수학교 25명 등이다.

지난해 난치병 지원 학생은 이번 2차 지원 대상을 포함하면 257명(중복 포함)으로, 지원액은 5억3000만 원이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019년부터 난치병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해마다 지원 인원과 지원액이 늘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역시 난치병 학생 지원 사업을 2회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도교육청은 올해부터 난치병 범위에 소아당뇨 질환을 추가하는 관련 조례 및 시행규칙을 개정 완료,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1인당 지원액은 연간 300만원 한도이며, 국비 의료비 지원사업이나 다른 난치병질환지원사업으로 지원을 받으면 중복 지원이 되지 않는다.

지원을 받으려는 보호자는 진단서, 의사소견서, 각종 납부영수증 등을 갖추고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된 신청 양식을 작성, 도교육청으로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전용 이메일 (carejejuedu@korea.kr) 또는 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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