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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알츠하이머 투병 중 프랑스 파리서 별세
윤정희, 알츠하이머 투병 중 프랑스 파리서 별세
  • 미디어제주
  • 승인 2023.01.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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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정희가 별세했다. 향년 79세.
 
매체 국민일보에 따르면 윤정희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앞서 윤정희는 약 10여년간 알츠하이머를 앓아왔다.
 
1967년 영화 '청춘극장'으로 데뷔한 윤정희는 '야행' '자유부인' '만무방' 등에 출연하며 문희, 남정임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를 이끌었다.
 

윤정희는 1976년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결혼해 화제를 불러모았다.
 
특히 윤정희는 2010년 개봉한 영화 '시'로 그해 다수의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윤정희는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프랑스 도빌아시아 영화제 등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윤정희는 마지막 작품인 영화 '시' 촬영 당시부터 알츠하이머를 앓아 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딸 진희씨가 있는 프랑스 파리에 거주해왔다.

 

아주경제 전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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