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박물관이 설 연휴 시작인 오는 21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제주교육박물관은 이날 새해 소원 쓰기, SNS 이벤트, 복(福) 꾸러미 전달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새해 소원 쓰기는 감물 손수건에 관람객이 직접 새해 소망을 쓰는 체험이며, SNS 이벤트는 관람후기 또는 컬러링 체험지인 ‘제주를 색칠하자’를 업로드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수작을 선정해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복(福) 꾸러미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착순으로 100개를 한정해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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