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3662지구 한림로타리클럽(회장 이만호)이 지난 2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문성관)에 법무보호 대상자를 위해 써달라며 법무보호사업지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이만호 한림로타리클럽 회장은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호대상자들의 원만한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범죄 없는 안전한 제주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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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62지구 한림로타리클럽(회장 이만호)이 지난 2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문성관)에 법무보호 대상자를 위해 써달라며 법무보호사업지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이만호 한림로타리클럽 회장은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호대상자들의 원만한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범죄 없는 안전한 제주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