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플래시-산지로 31’이라는 주제로 1월 22일까지
옛 명성호텔을 새롭게 단장한 갤러리 레미콘이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한달간 ‘PINK FLASH – SANJIRO 31’이라는 기획전시를 연다.
이번 기획전은 팝적 요소를 담은 작품과 포토존 등의 공간을 만날 수 있다. 멀티미디어와 회화는 물론 설치, 디지털 콘텐츠 등 갤러리 전 층에서 작품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갤러리 4층 루프탑에서 전시 기간 동안 아스쿰&아일랜드팩토리와 함께하는 팝업 카페스토어도 운영된다.
다음은 참여 작가(가나다 순).
강주현 고권현 김승민 김지영 김현정 박주우 배효정 안재홍 이미성 이은경 정명국 최소영 황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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