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9 17:38 (금)
영주고 학생들 제작한 단편영화 ‘에어컨 전쟁’ 최우수상 수상
영주고 학생들 제작한 단편영화 ‘에어컨 전쟁’ 최우수상 수상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2.12.05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4회 대한민국 청소년 밀알영상제에 출품

영주고 방송영상과 학생들이 제작한 단편영화 <에어컨 전쟁>이 최근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청소년 밀알영상제에서 최우수상(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전국 2위에 해당한다.

영주고 학생들이 제작한 <에어컨 전쟁>은 이번에 전국에서 출품된 205편의 학생 단편 영화 중 6편 안에 들어 본선에 진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주고 3학년 이수연, 김준서, 한혁준, 김가연, 김수민, 김미진 학생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에 걸쳐 이번 작품을 완성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