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3-02-07 17:54 (화)
‘제주어 가수’ 양정원씨,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
‘제주어 가수’ 양정원씨,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11.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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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양씨 포함 5개 부문 수상자 7명 최종 선정 발표
30여 년간 제주어 노래 창작 보급 등 봉사활동에 헌신해온 '제주어 가수' 양정원씨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30여 년간 제주어 노래 창작 보급 등 봉사활동에 헌신해온 '제주어 가수' 양정원씨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혈액암으로 투병 중인 ‘제주어 가수’ 양정원씨가 2022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소멸 위기에 처한 제주어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는 데 소명의식을 가지고 30여 년간 제주어 노래 창작 보급 등 봉사활동을 해왔다는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특히 양씨는 투병 생활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헌신적인 예술활동으로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해왔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도문화상 수상자로 양씨를 포함해 모두 5개 부문에 7명(학술 1, 예술 2, 교육 2, 체육 1, 국내재외도민 1)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학술 부문 : 오홍식 제주대 교수
△예술 부문 : 양윤호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양정원 제주어 창작 음악활동가
△교육 부문 : 이덕희 하와이 한인이민연구소장, 한경찬 (사)한국평생교육사 제주도지회장
△체육 부문 : 이동건 제주도체육회 고문
△국내재외도민 부문 : 허영배 전 재외제주도민총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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