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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자청비제주농촌문화상’수상자 선정
제4회‘자청비제주농촌문화상’수상자 선정
  • 하주홍
  • 승인 2022.11.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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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규 씨(농업경영부문)·오길원 씨(농업기술부문), 중문농협 희망드림봉사단(농촌문화복지부문)이 제4회 ‘자청비제주농촌문화상’ 수상자로 뽑혔다.

‘자청비제주농촌문화상’은 협동조합의 정체성 확보와 협동조합 이념의 지역사회 확산을 위해 제정, 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승표)와 제주농협운영협의회(의장 이창철)이 주최한다.

농업경영부문 수상자인 양순규 씨(열린농원)는 레드향 품종 도입 초기 농업기술원과 연계한 각종 재배기술 실증 시험을 하면서 레드향 재배 선도농가로 평가받고 있다.

가온 재배, 해거리 절감을 위한 전지·전정 실증연구 등을 통해 경영비 절감에 기여했다.

농업기술부문 수상자인 오길원 씨(제주ICT협동조합)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통한 농업기술을 전파하고 농업인 지원에 앞장서 왔다.

제주스마트팜 시스템 특허 출원, 교육장 설립, 비상온도 알리미 제작, 다양한 교육을 상시 진행하는 등 농업인 노동력을 덜고 농가 소득을 늘릴 수 있는 연구·개발에 공헌을 했다.

농촌문화복지부문 상을 받은 중문농협 희망드림봉사단(회장 조덕천)은 농촌지역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재능기부, 영농철 일손돕기 등 지역사회 각종 사회공헌활동 참여에 앞장섰다.

수상자는 상패와 시상금 250만 원을 받고, 시상식은 오는 11월22일 아스타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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