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스포츠클럽, 전국스포츠교류대회서 우수한 성적 쾌거
서귀포시스포츠클럽, 전국스포츠교류대회서 우수한 성적 쾌거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11.03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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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스포츠클럽 소속 초등부 농구팀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5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에서 단체전 3위에서 수상을 한 뒤,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서귀포시스포츠클럽.
서귀포시스포츠클럽 소속 초등부 농구팀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5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에서 단체전 3위에서 수상을 한 뒤,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서귀포시스포츠클럽.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서귀포시스포츠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5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 중 초등부 농구·탁구 종목과 성인부 테니스 종목에서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제5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전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전국 스포츠클럽이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스포츠 문화대전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아 전국 91개 스포츠클럽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농구, 탁구, 테니스, 축구, 배구, 스쿼시, 배드민턴, 수영 ,체조 등  10개 종목에서 열전이 펼쳐졌다.

코로나19의 여파로  3년만에 열리는 만큼 움츠렸던 스포츠클럽 선수단이 맘껏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고, 일상회복을 위한 치유와 극복의 ‘스포츠 대화합의 장’이 됐다.

이 대회에서 서귀포시스포츠클럽이 초등부 농구와 탁구, 성인부 테니스 종목 등 3개 종목에서 수상을 했다. 초등부 농구는 단체전 3위, 탁구는 단체적 2위의 쾌거를 올렸다.

서귀포시스포츠클럽은 이외에 모두 3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서귀포시스포츠클럽 허상우 회장은 “이번 교류대회가 전국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은 물론, 클럽 간 교류전을 통해 개인의 체력 증진 뿐만 아니라 클럽회원 간 친선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했다고 자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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