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 제주도니야구단, 야구대회 준우승 상금 기탁
제주양돈농협 제주도니야구단, 야구대회 준우승 상금 기탁
  • 제주사랑의열매
  • 승인 2022.09.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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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 4번째),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왼쪽 6번째)이 제주양돈농협 제주도니야구단 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심정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 4번째),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왼쪽 6번째)이 제주양돈농협 제주도니야구단 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 제주도니야구단(감독 김은석)은 지난 26일, 제주양돈농협 사무실에서 재일제주인 1세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야구대회 준우승 상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양돈농협 제주도니야구단이 ‘제9회 농협중앙회장배 전국 농‧축협 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하고 받은 상금을 기탁한 것으로, 고령의 나이와 코로나19로 힘든 재일제주인 1세대에게 위문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은석 감독은 “야구단이 다함께 땀흘려 얻은 값진 성과를 어려운 분들과 나눌 수 있어 더 가치가 빛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제주양돈농협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가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1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제11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은 사랑의계좌와 ARS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화(064-755-981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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