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어린이집 원아 및 직원일동,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성금 기탁
예어린이집 원아 및 직원일동,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성금 기탁
  • 제주사랑의열매
  • 승인 2022.09.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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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후열 오른쪽)이 예어린이집 직원 및 원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심정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후열 오른쪽)이 예어린이집 직원 및 원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어린이집(원장 허명숙) 원아 및 직원일동은 지난 16일, 예어린이집에서 재일제주인1세대돕기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령의 나이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재일제주인 1세대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허명숙 원장은 “지금의 제주가 있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아이들과 함께 감사를 전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을 가까이하고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1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제11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은 사랑의계좌와 ARS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화(064-755-981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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