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9 17:52 (금)
개방형 해제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에 김창세 부이사관
개방형 해제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에 김창세 부이사관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9.15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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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개방형 직위에서 지정 해제된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에 김창세 부이사관이 14일 임명됐다.

김 국장은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제주도 조직관리팀장을, 2019년 1월부터는 시설관리공단설립준비단장을 맡은 바 있다.

2019년 8월에는 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시설관리공단 설립 준비 업무를 맡아오다 2021년 1월 교통정책과장으로 전보됐다.

지난 8월 정기인사에서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국회에 파견됐다가, 지난 10일자로 개방형 직위에서 지정 해제된 미래전략국장으로 임명됐다. 국회 파견 이후 1년여만의 도청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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