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21 17:53 (금)
강병삼 “태풍 피해복구, 추석연휴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강병삼 “태풍 피해복구, 추석연휴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9.07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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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간부회의 주재,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 전반에 대한 재검토 주문
강병삼 제주시장이 7일 오전 주간 간부회의를 주재, 태풍 피해 복구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주시
강병삼 제주시장이 7일 오전 주간 간부회의를 주재, 태풍 피해 복구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주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이 태풍 피해 복구와 추석연휴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병삼 시장은 7일 오전 제주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주간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큰 피해 없이 지나가는 동안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복구에 나선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이같은 주문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그는 “자발적으로 구복현장에 자신의 일처럼 힘을 보태주신 시민 여러분과 자생단체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그는 태풍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취약지역 분석을 위한 주택·농경지·도로 시설 등 피해지역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다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하도록 지시했다.

도로 무단횡단 방지시설에 대해서도 그는 강풍에 넘어지는 경우 교통안전에 위험요소가 되지 않도록 설치 전반에 대해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그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비상 진료체계 유지 및 재난 상황 관리, 물가 안정 및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시민‧관광객 불편 해소와 편의 제공, 취약계층 지원 외에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데 만전을 기해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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