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제주용암수 공장, ‘닥터유 제주용암수 홍보관’ 오픈
오리온 제주용암수 공장, ‘닥터유 제주용암수 홍보관’ 오픈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7.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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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해수 수처리부터 생산, 포장, 출하까지 전체 공정 관람 가능
평일 하루 3회 견학 프로그램 진행 … 방문 3일 전까지 예약해야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오리온제주용암수 공장에 제주용암수 홍보관이 문을 열었다. /사진=오리온 제공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오리온제주용암수 공장에 제주용암수 홍보관이 문을 열었다. /사진=오리온 제공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구좌읍 소재 오리온제주용암수 공장에 제주용암수를 시음해볼 수 있는 ‘닥터유 제주용암수 홍보관’이 문을 열었다.

26일 오리온에 따르면 제주용암수 홍보관은 제주의 주상절리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3면 영상관과 6개의 전시공간, 견학로, 전망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홍보관에서는 40만 년 역사의 제주가 간직한 용암해수의 신비한 탄생 이야기부터 수처리, 생산, 포장, 출하까지 제주용암수 생산의 전 공정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옥상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바람, 오름 등 제주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가까운 곳에 월정리 해변과 만장굴, 성산일출봉 등이 있어 여행 코스로도 제격이다.

홍보관 견학은 오리온제주용암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평일에는 10시 30분, 오후 2시와 4시 등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견학 인원은 매회 30명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방문 3일 전 예약을 완료하면 관람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한 용암해수로 만든 닥터유 제주용암수 시음 혜택과 함께 제주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즉석사진도 촬영해볼 수 있다.

한편 오리온제주용암수 공장은 지난 2019년부터 최신식 설비를 갖추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닥터유 제주용암수와 닥터유 면역수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식약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인 GMP 인증을 획득했고 식품안전경영시스템 FSSC 22000 인증, HACCP 인증, 할랄 인증 등도 완료했다. 이 밖에도 법적 기준보다 더 많은 90여 개 항목의 자체 검사를 진행하는 등 품질‧위생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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