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엄마와 초등학생 아들이 전하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
작가 엄마와 초등학생 아들이 전하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7.20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 23일부터 생활문화예술창작소 첫 기획전시 마련
내달 14일까지 취약계층 여성지원 수공예품 매장 ‘포스트 아일랜드’에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남편을 따라 제주에 정착한 중국 출신 여성 작가와 아들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가 글과 그림 전시회가 마련된다.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이 취약계층 여성을 지원하기 위한 수공예품 매장 ‘포스트 아일랜드’가 지난 2년여간 매장을 운영하면서 협업해왔던 작가들을 위해 전시 공간으로 변신, 생활문화예술창작소로 거듭나기 위한 프로젝트 차원에서 마련된 첫 기획 전시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 상하이에서 역사와 미술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지난 2016년 사진가 남편을 따라 제주에 아이와 함께 정착한 마야(이승희) 작가와 아들 마루 모자(母子)가 함께 참여했다.

전시 작품은 엄마 마야 작가와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 마루가 제주에 살면서 아름다운 풍경과 정원 가꾸는 일상 등을 틈틈이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것들이다.

마야와 마루가 전하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 ‘마야의 정원으로 놀러 오세요’, ‘마루의 그림 이야기’와 자연 속 사물의 형태를 지우고 자연의 색깔만으로 사물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색. 색. 색.’으로 구성됐다.

23일부터 시작되는 전시는 8월 14일까지 이어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