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미래문화자산, 시민들이 직접 제안해주세요”
“서귀포 미래문화자산, 시민들이 직접 제안해주세요”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6.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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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유산, 오늘의 보물 – 미래문화자산’ 시민 제안 8월 19일까지 접수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서귀포시가 역사‧문화적으로 가치 있는 유‧무형 노지문화 자산을 발굴하기 위해 ‘어제의 유산, 오늘의 보물 – 미래문화자산’ 시민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미래문화자산 선정 사업은 급격한 지역 사회 변화와 개발로 사라져가는 유‧무형의 노지문화 자원을 시민 스스로 제안, 발굴함으로써 사라져가는 일상의 노지문화 자원을 보존·재생·활용(콘텐츠화)하기 위한 시민 주도의 문화 보존 캠페인이다.

문화재나 기념물, 향토유산 등으로 등록되지 않앗지만 미래 세대에 전달할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노지문화 자원을 시민들이 스스로 발굴해 보존해 나가고자 하는 취지다.

제안은 시민 뿐만 아니라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6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서귀포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서를 작성해 전자 메일(seogwipo105@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남원읍 신례리 네커리 폭낭과 하례리 망장포, 정방동 온천탕, 서홍동 지장샘, 4-H 표지석(11기) 등 5건이 미래문화자산으로 선정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잊혀져가는 소중한 일상의 문화자산을 미래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미래문화자산 선정은 물론, 세대 간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제작되어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문의=서귀포시 문화도시센터(064-767-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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