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대응, 관광통역안내서 양성 본격화
포스트 코로나 대응, 관광통역안내서 양성 본격화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6.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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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필기 대비반 수강생 모집
지난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 대비반 운영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지난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 대비반 운영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관광공사가 오는 8월 20일 시행되는 관광통역인내사 시험에 대비해 30일까지 필기시험 대비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은 관광통역안내사 필기 대비반으로, 교육 기간은 7월 11일부터 8월 19일까지다. 시간대별로 주중 오후반(오후 1~3시), 주중 저녁반(오후 7~9시)로 나눠 각각 30명씩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관광통역안내사 시험 범위인 △관광법규 △관광자원해설 △관광학개론 △관광국사를 중심으로 핵심 요약 및 기출문제 풀이로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2022년 관광통역안내사 시험 응시 예정자로, 오는 8월 20일 시행되는 필기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별도의 수강료 부담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www.ijto.or.kr) 내 알림마당(J-Academy 교육안내)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지난 6월 2일 태국 관광객의 입도로 제주 직항 국제노선이 재개되면서 관광통역안내사의 중요성이 다시금 대두되고 있다”며 “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관광통역안내사들이 제주 관광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알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관광 수용태세 개선 및 관광 인력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을 통해 25명(중국어 13명, 영어 8명, 마인어 1명, 베트남어 2명, 러시아어 1명)의 관광통역안내사를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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