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2022 재난구호종합훈련 실시
적십자사, 2022 재난구호종합훈련 실시
  • 제주적십자사
  • 승인 2022.06.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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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6월 13일 제주중앙초등학교에서 적십자봉사원 등 약 2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도 재난구호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시 이재민 구호를 위한 재난구호 시스템을 점검하고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 설치·운영,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재난구호봉사단 행동절차 숙지 등 도민과 함께하는 재난 대비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적십자사는 용담동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제주중앙초등학교 화재 및 아파트 붕괴로 인한 이재민 발생, 여진에 따른 2차 피해 우려 등의 상황에 대처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재난경보발령, 재난대응봉사회 현장조사, ▲이재민 수용 및 물자 지급, ▲응급처치 시연 및 부상자 이송 ▲여진확산 및 화재발생에 따른 화재 진압, ▲재난구호봉사단 운영, ▲재난심리상담 실시, ▲재난급식차량 운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관기관 연계 훈련으로 제주소방재난본부는 훈련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현장 대응을 실시하고, 제주소방서는 화재진압 및 이재민 구조 등 대피 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제주경찰서는 이재민 대피소 내 치안을 유지하고 제주보건소는 대피소 응급환자 이송 등 역할을 지원했다.

오홍식 회장은 “적십자의 태생은 생명을 살리는 재난 구호 활동에 있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봉사원들이 행동절차 숙지 등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활동으로 이재민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조속한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재난구호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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