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허파’ 곶자왈 보전, 제주 여행업계도 참여
‘제주의 허파’ 곶자왈 보전, 제주 여행업계도 참여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6.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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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업계 공유사무실연합회, (사)곶자왈사람들과 업무협약 체결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의 허파’로 일컬어지는 곶자왈 보전을 위해 도내 여행업계에서도 참여의 손을 내밀고 있다.

제주여행업계 공유사무실연합회(회장 강경순)과 (사)곶자왈사람들은 지난 13일 업무협약을 체결, 제주의 환경 및 제주의 허파인 곶자왈 보존을 위해 상호 노력하며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여행업계 공유사무실 연합회(JTS)는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있어 제주의 환경 보호를 고려하고, 에코투어적인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환경 보전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또 JTS에서 운영하는 제주 에코투어 상품 “제주 에코, 에코!” 판매금의 1%를 곶자왈 보전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제주 에코투어 상품 “제주 에코, 에코!”는 제주의 자연에서 호흡하고, 친환경 체험프로그램 및 플로킹 등의 환경보호 활동을 여행에 접목한 투어로 탄소 배출물을 최소화한 에코푸드 제공 및 1회용 컵 대신 전용 텀블러 이용을 통해 환경 보전 실천 운동을 벌이고 있다.

기탁된 기금은 곶자왈 보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곶자왈사람들은 2014년에 화순곶자왈(안덕면 덕수리 산 3-38번지 외 3필지, 면적 25,030㎡)의 지분 일부를, 2018년에는 청수곶자왈(한경면 청수리 산 2번지 면적 448,773㎡)의 지분 일부를 매입해 영구 보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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