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YWCA, 2022년 서귀포평화아카데미 3강좌 개최
서귀포YWCA, 2022년 서귀포평화아카데미 3강좌 개최
  • 고지나 시민기자
  • 승인 2022.06.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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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YWCA(회장 고맹수)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2022년 서귀포 평화아카데미’ 3강좌를 6월 7일 오후2시 서귀포YWCA회관에서 개최됐다. 3강좌는 변상철연구위원(평화박물관)을 강사로 초빙해 ‘[평화&인권] 인권을 먹다 국가폭력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변상철 연구위원은 1기 진실화해를위환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관을 역임, 성공회대학교 민주인권자료관 연구원, 수상한집 광보네 대표를 맡고 있다. 강의에서는 국가폭력을 받은 피해자들이 여전히 아픔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을 알리며, 피해자에 대한 치유를 위해서는 피해에 대한 명확한 규명과 이에 대한 사회적합의를 통한 치유과정을 통해 국민들이 제대로 기억해줄 때 편안해질 수 있다“고 전달하며 제대로 인식해야함을 강조했다.

한 수강생은 “제주도민이 이렇게 많은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을 제대로 몰랐다며, 이에 대한 피해규명과 보상이 매우 필요하고, 국가폭력에 대한 자료를 통해 현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유익했음을 전했다.

서귀포평화아카데미 제4강좌는 6월 28일 화요일 오후2시, 서귀포YWCA회관에서 ‘[평화&제주평화]우크라이나 전쟁현장을 통해서 본 제주의 평화’를 주제로 고성준원장

(제주통일미래연구원)이 강의한다. 아카데미는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서귀포YWCA로 문의하면 된다. 사전 신청한 참가자대상 선착순으로 우선 참여가능하다. 문의 76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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