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위원장, 송석언 전 제주대 총장
오영훈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위원장, 송석언 전 제주대 총장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6.06 16:1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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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에는 이종우 전 남군의회 의장 임명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20명까지 구성 가능
이번주 후반기부터 본격 활동 돌입 예정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된 송석언 전 제주대 총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된 송석언 전 제주대 총장.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위원장이 결정됐다. 송석언 전 제주대 총장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 측은 제39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총괄적으로 지휘할 인수위원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 총장(65)이 내정됐다고 6일 밝혔다.

송 인수위원장 내정자는 오 당선인과 만남 후 “제주의 미래를 위해 심각해지고 있는 청년 문제에 대한 해법을 함께 만들고, 지속가능한 제주 비전을 수립하는데 공감대를 이뤄 인수위원장직을 수락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 인수위원장 내정자는 1995년 제주대 교수로 임용된 후 법과정책연구소장, 법학전문대학원장, 평의회 의장, 교수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제10대 제주대 총장 재임 당시 약학대학 유치와 첨단학과 신설 등의 성과를 이뤄냈으며,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도 역임했다.

오영훈 당선인은 또 노무현재단 제주지역위원회 상임대표를 역임한 이종우 전 남군의회 의장(64)을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이종우 당선인 비서실장은 “당선인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따라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해 20명 이내로 구성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보다 전문적인 사항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부문별로 자문위원를 둘 수 있다.

오영훈 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이를 토대로 추가적인 인수위원 인선을 마무리한 후 금주 후반기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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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022-06-06 16:49:33
녹취에도 있듯이 대장동 진짜범인 석열이 군대도 부동시라고 속이고 안간자라 애국심도 없고
얘비도 일본서 돈받는 친일파 뉴라이트 교수라 석열이도 일본편드는 친일파로
침략군 일본군이 한국에 주둔해도 된다하고 일본이 방사능 오염않시켰다고 망발하고있음
손바닥에 왕자쓰듯이 점쟁이 말듣고 청와대 안가고 정부청사간다고 사기치더니
국방부와 외교부차지한다하여 일조원 이상 세금날리는데
거기에 또 미군기지까지 이전시킨다하여 엄청난 세금 또 날라갈판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