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정사자비합창단 적십자사에 산불피해 지역 구호성금 전달
관음정사자비합창단 적십자사에 산불피해 지역 구호성금 전달
  • 제주적십자사
  • 승인 2022.06.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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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정사자비합창단(단장 정제양)은 5월 30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경북·강원 산불피해 지역 구호활동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공양미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산림청과 연계하여 훼손된 산림자원 회복을 위한 피해 복구활동(나무심기)에 성금을 사용한다.

정제양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피해 지역에 도움을 드리고자 단원들과 정성껏 모은 성금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관음정사자비합창단은 1991년에 창립됐으며, 20여년 동안 매해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도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을 2명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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