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8 19:15 (목)
김채규 “다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노형 만들겠다”
김채규 “다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노형 만들겠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5.31 1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일 마지막 총력유세 “노형 행복 프로젝트 TEN TEN 전개”
지난 30일 노형동 현대아파트 일대에서 열린 김채규 후보의 총력 유세 모습.
지난 30일 노형동 현대아파트 일대에서 열린 김채규 후보의 총력 유세 모습.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노형동 갑 선거구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채규 후보(국민의힘)가 30일 마지막 총력유세를 갖고 “다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노형을 만들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현대아파트 일대에서 열린 총력유세에는 장성철 국민의힘 전 도당 위원장과 강병희 총괄선대본부장, 청년대표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했다.

김 후보는 “노형이 제주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고, 다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노형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노형 행복 프로젝트 TEN TEN을 전개하겠다”고 약속하면서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