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우 “함덕고 살리기에 적극 나서겠다”
강동우 “함덕고 살리기에 적극 나서겠다”
  • 김형훈
  • 승인 2022.05.30 0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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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우 후보.
강동우 후보.

제주도의회 제주시 동부 교육의원 선거에 도전한 강동우 후보는 30일 정책보도자료를 내고, 함덕고를 살리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도내 유일 음악 특성화고를 내건 함덕고 음악과는 2022학년도 정원 40명 중 29명이 지원해 이 중 27명이 합격했다. 2021학년도 역시 40명 모집에 28명이 지원하는데 그쳤다”며 “음악과가 만들어진 해인 2017학년도 40명 모집에 44명으로 초과 모집된 것과 비교하면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강동우 후보는 “함덕고 음악과와 함께 출범한 애월고 미술과는 정원이 40명인데 정원을 웃돈다”며 “제주지역에서 타시도 예술고등학교로 진학하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예술 특성화과를 만들었지만 함덕고 음악과의 경우, 지원자조차 미달 되고 있어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강동우 후보는 “가장 큰 문제는 음악과에 들어와 중도 포기하는 학생들, 타 시도 예술고로 눈을 돌리는 학생들이 속출하는 등 교육의 질에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라며 “교육의 질 개선과 입시 결과 개선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동우 후보는 아울러 “함덕고는 음악과에 대한 지원이 집중되면서 일반과에 대한 상대적 지원 부족 등으로 활성화가 전혀 되고 있지 않다”며 “교육의원이 된다면 제주도교육청과 조천, 함덕 주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함덕고 살리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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