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청년들이 청년정책 만드는 '청년주권 시대' 연다"
오영훈 "청년들이 청년정책 만드는 '청년주권 시대' 연다"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5.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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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전담 기구, 도지사 직속으로 신설 약속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29일 “도민주권 시대’에 발맞춰 청년들의 실질적인 청년정책 결정권을 보장하는 ‘청년주권 시대’를 새롭게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오영훈 후보는 이를 위해 “현재 관련 조례에 따라 청년참여기구로 운영 중인 ‘제주청년원탁회의’의 참여 범위 확대와 역할 강화 방안을 마련, 도지사 직속기구로 격상시켜 명실상부한 ‘제주 청년주권 시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도민주권, 도민 정부시대에 맞춰 청년주권, 청년 정부시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청년이 주인 되는 도정, 나아가 도민이 주인 되는 도정을 실현하면서 제주의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제주 청년주권 시대의 핵심은 자율성 보장”이라며 “청년들이 꿈꾸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설계하는 대로 꿈과 희망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정책을 세우고 예산까지 편성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오 후보는 “제주형 청년보장제 역시 대학생 청년들이 제안해준 내용을 체계적으로 만들어낸 것으로, 청년의 미래가 담겨 있다”며 “청년주권 전담조직에서 관련 사업도 협의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청년부터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해 내면서 제주의 성숙한 시민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도지사가 청년주권 시대 비서실장을 맡겠다”며 “청년 전담조직 지원을 위한 청년비서실 등의 지원기구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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