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선거 승리로 새로운 제주 역사 만들어야"
오영훈 "선거 승리로 새로운 제주 역사 만들어야"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5.27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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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시작, 필승 다짐 ..."더 낮은 자세로 지지 호소"
"환경 지키고 혁신성장으로 민생경제도 안정도"
사진은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지난 22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을 방문해 유세를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은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지난 22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을 방문해 유세를 벌이고 있는 모습.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시작되면서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필승을 다짐하면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오영훈 후보는 27일 오전 10시 제주시 연동 선거사무소에서 ‘6.1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갖고 “이번 선거에서 새로운 제주의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국민과 도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들어야 한다”며 “오직 도민의 이익을 위해 여의도 정치권도 비판하겠다. 도민의 행복이 절대적 가치”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또 “이제 사전투표가 시작됐다”며 “본투표까지 남은 5일은 비상상황인 만큼 사전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달라”며 지지자들을 향해 호소했다.

오 후보는 아울러 “제주도민들은 조금이라도 건방지다고 생각하면 여지없이 지지를 거둬들인다”며 “더 낮은 자세와 더 겸손한 자세로 도민들을 만나고 지지를 호소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후보 측은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서도 사전투표 독려와 함께 도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 정다운 청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도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후보가 누구인지, 도민들의 미래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판단해 투표해달라”며 “오영훈 후보는 일하는 도지사가 되고자 한다. 상장기업 20개 유치·육성에서 제주형 생애주기별 돌봄정책까지 6대 핵심정책으로 제주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도민이 주체가 돼 지속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지키고 혁신성장으로 민생경제의 안정도 이루겠다”며 “진영과 세대를 뛰어넘어 각계각층과 소통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도민 대통합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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