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만 “훈련소 입소하는 청년의 마음으로 도의회 다녀오겠다”
양용만 “훈련소 입소하는 청년의 마음으로 도의회 다녀오겠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5.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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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림민속오일시장 일대 총력 유세 “4년 후 결과로 증명해 낼 것”
양용만 후보가 지난 24일 한림오일시장 일대에서 총력  유세를 갖고 있다.
양용만 후보가 지난 24일 한림오일시장 일대에서 총력 유세를 갖고 있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양용만 후보(국민의힘)가 24일 오후 한림민속오일시장 일대에서 총력 유세를 갖고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초여름 날씨처럼 뜨거운 열기와 함께 진행된 이날 유세에서 양용만 후보는 최근 사회에 온정을 베푼 오일시장상인회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 뒤 “어릴 적부터 일밖에 모르며 자랐다는 소리를 들은 내가 이번엔 제대로 일했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며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햇다.

이어 그는 임기 내에 자신이 실천할 공약으로 ‘축산악취, 지하수, 농업환경, 수산식품 2차가공, 관광산업 도약과 청년일자리 창출,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과 일대일 매치하는 우리삼춘 제도 운영,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놀이터 확충, 이주민의 안정된 정착을 돕는 소통지원센터 설립’ 등을 거론하며 주민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이와 함께 양 후보는 “4년 전의 한림과 4년 후의 한림이 어떻게 다른지, 4년 전의 우리 삶과 4년 후의 우리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선명한 결과로 꼭 증명해 내겠다”면서 “4년 동안 마치 군 복무를 위해 훈련소에 입소하는 청년의 마음으로 도의회에 다녀오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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