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제주 찾아 오영훈 지원 유세 ... "미래 개척 주인공"
이낙연, 제주 찾아 오영훈 지원 유세 ... "미래 개척 주인공"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5.24 17: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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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특별법에 관해선 이낙연이 오영훈의 비서실장"
"도민들의 친구 같은 도지사가 될 것"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와 이낙연 전 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한 6.1지방선거 민주당 후보들이 24일 제주시 동문시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캠프.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와 이낙연 전 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한 6.1지방선거 민주당 후보들이 24일 제주시 동문시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캠프.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24일 유세 지원을 위해 제주를 찾은 이낙연 전 민주당 당대표와 합동 총력 유세를 펼쳤다.

오영훈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한림오일시장과 제주시 동문시장을 잇따라 방문, 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특히 유세연설을 통해 4.3특별법 개정 과정을 소개하며 “4.3특별법 처리는 이낙연의 정치 인생에서도 가장 큰 영광이다”면서 “4.3특별법에 관한한 오영훈이 이낙연의 비서실장이 아니라, 이낙연이 오영훈의 비서실장처럼 일했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오 후보는 지난 74년 동안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4.3특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며 “과거를 청산하는 사람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데, 그 주인공이 오영훈”이라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 이외에도 “오영훈 후보는 모든 사람을 항상 지성으로 대한다”며 “오영훈이 도지사가 된다면 도민분들이 가장 가까운 가족처럼, 친구처럼 받아들일 수 있는 최초의 도지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날 이 전 대표의 동문시장 유세에는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민주당 후보 및 도의원 후보들도 동행했다.

오 후보는 동문시장 유세현장에서 “4.3특별법 보완 입법 절차가 남아 있다”면서 “제주시을 선거구 보궐선거에 나서는 김한규 후보를 통해 나머지 과제가 수행될 수 있도록, 김한규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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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민이다 2022-05-25 00:04:43
지금 제주도 핫 이슈가 뭐가 뭔지 모르면서 도지사 선거에 나오는 당이 어디 있을까 하네요~~
제 2공항 문제도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서, 또한 국회의원일 때도 박쥐처럼 하더니... 아 답답하네요~
이낙연 전총리가 오면 뭐 해결 되는 것도 아니고.. 답답이들... 내가 그냥 파란 당을 떠나서
빨간 당으로 간다... 뭐하나 제대로 하는 거 없으니 국민이 대통령부터 다 바꾸지...

개념이 없는 건지... 도민을 우습게 아는 건지... 진짜 내가 뽑았던 당이 하는 짓이 박쥐라니... 에휴..
이번에도 뭐 될 거다~~~ 정신 차리고 확실히 속내를 들어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