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홍 "제주 농어민 자산형성 지원 ... 희망과 꿈 드리겠다"
김덕홍 "제주 농어민 자산형성 지원 ... 희망과 꿈 드리겠다"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5.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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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홍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후보.
김덕홍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후보.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이번 지방선거에서 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덕홍 제주도의원 후보가 24일 “희망 디딤돌 및 꿈나래통장 사업을 통한 농어민 복지프로그램 정책 추진으로 농어민에게 희망과 꿈을 선사해 드리겠다”고 공약했다.

김덕홍 후보는 ‘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에 대해 “농어민 가구 자립과 가난의 대물림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라며 “소득 수준에 따라 매월 5만원에서 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일정 금액을 추가 적립, 참가자는 자신이 적립한 금액의 최대 2배를 돌려받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꿈나래 통장’ 사업에 대해서는 “농어민 가구 아동의 교육기회 결핍으로 인한 빈곤의 대물림 예방을 위한 사업”이라며 “월 3만원에서 10만원을 3년 또는 5년간 저축하면 일정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고, 참가자는 자신이 적립한 적립액의 최대 2배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꿈나래 통장’ 사업에 대해 추가로 “적립액은 자녀 교육비로만 사용가능 하도록 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기회를 보장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교육 성취 및 재능 지원을 통해 아동이 스스로 꿈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농어촌 지역에 거주한다는 이유만으로 도시에 비해 학부모의 경제력이 낮고 교육 환경이 좋지 않으며 교육 기회도 적은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정책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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