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영 "AI 디지털 교육센터 운영할 것"
김장영 "AI 디지털 교육센터 운영할 것"
  • 김은애
  • 승인 2022.05.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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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영 예비후보.
김장영 후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의원 제주시 중부선거구(일도1동, 이도1‧2동, 삼도1‧2동, 용담1‧2동, 건입동, 오라동)에 출마하는 김장영 후보가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하는 AI 디지털 교육센터를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

김장영 후보는 "우리 아이들 뿐 만 아니라 도민 누구나가 디지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AI 소양 교육에 대한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제주도의 경우 AI 디지털 소양 교육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단순한 코딩교육이나 메이커 교육이 AI 디지털 소양 교육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이에 그는 "각 교과 내용과 연계한 디지털 융합 수업이 이루어져야 하고, 취학 전 아동과 학교 밖 청소년 그리고 원도심 지역주민들에게는 생애주기별 디지털 AI 소양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AI 디지털 교육센터에는 관련 전공 교사 및 전문가를 전담 배치하여 실습과 실생활에서의 적용을 위주로 삶과 연계된 학습방법을 지향해야 한다. 마을 학교 안에 관련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대학이나 유관기관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마을에 있는 전문가를 고용하여 원도심 지역의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한다"라고 제안했다.

또 그는 "AI 디지털 교육센터에는 인공지능 영재반, IT계열 관련학과 전공 희망 학생을 위한 인공지능 전문 학습반을 개설할 수 있다. 기본적인 디지털 역량 배양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AI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인공지능 시대에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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