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 “청년 행복주택 공급 획기적으로 늘려나갈 것” 약속
부상일 “청년 행복주택 공급 획기적으로 늘려나갈 것” 약속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5.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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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청년 주거문제 해결의 1번지로” … 청년 행복주택 확대 정책 제안
부상일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부상일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을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부상일 후보(국민의힘)가 청년의 주거환경 관련 정책으로 행복주택을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부상일 후보는 21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지역 주택가격이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폭등하는 양상이 지속되면서 청년층의 주거환경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청년 행복주택의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려나가야 한다”고 청년 행복주택 확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부 후보는 지난해 말 일도2동 행복주택에 2750명의 신청자가 몰려 23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사례를 들어 “청년층의 경쟁률은 최고 140대1을 기록, 바늘 구멍에 낙타가 들어가는 정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수치로도 확인됐다”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만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청년 행복주택도 대중교통의 편리성과 주변 편익시설 등 도심지를 중심으로 확대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원도심지인 일도1‧2동과 이도동의 매입 가능한 주택들을 매입하고 행복주택을 짓는 방법을 제안했다.

공익적인 차원에서도 행복주택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는 사회적 동의가 이뤄진 만큼 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도 이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가 청년 행복주택 확대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논리다.

부 후보는 “국가 차원에서 청년주거 문제 해결의 1번지를 제주로 삼아 청년 행복주택 확대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청년들을 표심을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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