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1차 산업 강화, 농민 살맛나는 제주 만들겠다"
오영훈 "1차 산업 강화, 농민 살맛나는 제주 만들겠다"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5.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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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 농업 관계자 만남 및 세화오일장 방문
농산물가격안정제 및 농산물 품질 향상 약속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20일 세화오일장에서 유세를 마친 후, 지지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20일 세화오일장에서 유세를 마친 후, 지지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20일 “1차산업 지원 정책을 강화해 농민이 살맛나고, 일할 맛나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영후 후보는 이날 제주시 구좌읍에서 농업 관계자들을 만나 자신의 주요 농업 공약을 설명했다.

오 후보는 “감귤출하연합회를 제주농산물출하연합회로 확대 개편해 6대 농산물의 수급 조절과 품질 향상을 이뤄내겠다”며 “되풀이되는 농산물 가격 급락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농산물가격안정제를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후보는 이어 “특정 국가와의 자매결연이나 업무협약을 체결, 농번기때 외국인노동자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또 농기계 임대 사업을 확대해 장비 구입비용 부담을 줄이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공익형직불금제도 보완과 임차농 실태조사 실시 추진 등도 약속했다.

오영훈 후보는 여기에 더해 이날 세화오일장에서 유세를 갖고, 오일장은 찾은 상인들과 구좌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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