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김진석·이선희·홍수원 나란히 2관왕
육상 김진석·이선희·홍수원 나란히 2관왕
  • 김형훈
  • 승인 2022.05.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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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선수단,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전
대회 3일째 금메달 3개 비롯해 총 24개 메달 획득
왼쪽부터 육상 홍심석, 이준영,  홍수원, 이선희, 김진석.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왼쪽부터 육상 홍심석, 이준영, 홍수원, 이선희, 김진석.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연일 선전을 펼치면서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제주도선수단은 대회 3일째인 19일 금 3개, 은 3개, 동 1개 등 7개를 획득하며 총 24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계속된 육상 남중 T37 200m에 나선 김진석(제주중앙중) 선수와 여고 F37 포환던지기 홍수원(제주고) 선수, 여중 T20 1500m 이선희(서귀포온성학교)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남고 T37 200m 이준영(제주고) 선수와 남고 F37 포환던지기 홍심석(서귀포고) 선수도 각각 은메달을 추가했다.

오늘 종료된 육상에서만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2관왕 3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김천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수영 남초 S14 배영 50m에서 배민준(남광초)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 주인공인 제주 플로어볼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동메달 주인공인 플로어볼 제주선발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플로어볼 준결승전에서 제주선발팀은 지난 대회 우승팀인 경기도에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문경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중부 IDD 단식에서 주윤호(성산중) 선수가 결승에 진출하며 대회 마지막날 기대를 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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