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SOC 예산 확대, ‘생활SOC 르네상스’ 시대 열 것”
“마을SOC 예산 확대, ‘생활SOC 르네상스’ 시대 열 것”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5.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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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국 “시설관리보다 소프트웨어, 휴먼웨어 예산에 집중해야”
김황국 도의원 후보 / 제주시 용담1‧2동
김황국 도의원 후보 / 제주시 용담1‧2동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황국 후보(더불어민주당)가 마을SOC 예산을 확대, ‘생활SOC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황국 후보는 19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생활문화 인프라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용담 주민이면 누구나 어디서나 가까운 거리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지난 8년이 앞으로의 4년을 더 도약시킬 것”이라면서 자신의 지난 공약으로 만들어진 용담 다목적생활문화센터와 하늘길방음작은도서관 등 마을SOC의 예산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동네 골목마다 울려퍼지는 음악소리와 책읽는 아이와 엄마들, 연극하는 정자 등의 풍경이 마을 전역에 그려지는 생활문화마을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해 관 중심으로 이뤄지는 시설관리 중심의 생활문화정책을 뜯어고쳐 주민 중심의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와 휴먼웨어 예산에 더 집중하도록 하는 주민 주도의 생활문화정책을 구축해야 한다”며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정치를 통해 제주의 생활문화SOC 르네상스를 열기 위해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피력했다.

김 후보는 지난 2019년 도내 세 번째로 용해로 인근에 주민들의 생활문화놀이터인 ‘용담 다목적생활문화센터’을 개관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제주사대부중 인근 부지에 지역 아이들의 꿈을 자라게 하는 ‘하늘길방음작은도서관’을 개관, 공약을 지킨 바 있다.

한편 김 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제주시 용담로터리에 있는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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