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학살 박진경 추모비 '역사의 감옥' 강제철거 들어간다
제주4.3 학살 박진경 추모비 '역사의 감옥' 강제철거 들어간다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5.18 16: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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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보훈청, 20일 오후 2시 행정대집행 예고
"공유재산법 따라 승인허가 없이 설치된 시설물"
제주도내 4.3단체에서 제주시 한울누리공원 인근 도로변에 있는 박진경 추도비에 설치한 '역사의 감옥' 조형물./사진=4.3기념사업위원회
제주도내 4.3단체에서 제주시 한울누리공원 인근 도로변에 있는 박진경 추도비에 설치한 '역사의 감옥' 조형물./사진=4.3기념사업위원회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4.3단체에서 박진경 추도비에 설치했던 감옥 조형물에 대한 강제 철거가 이뤄진다.

18일 제주도보훈청에 따르면 제주도내 4.3단체 및 시민단체에서 제주시 한울누리공원 인근 도로변에 있는 박진경 추도비에 설치한 ‘역사의 감옥’에 대한 행정대집행이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도내 4.3단체들은 지난 3월 박진경 추도비 주변으로 감옥 형태의 조형물을 설치한 바 있다. 이들은 “왜왕에게 충성을 맹서한 일본군 소위 출신에다 미군정의 지시로 제주 4·3 학살을 집행했던 자”라며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추모비를 철창에 가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형물의 제목을 ‘역사의 감옥에 가두다’라고 명명했다.

조형물 설치에는 제주민예총, 제주주민자치연대, 제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노동자역사한내제주위원회, 제주다크투어, 제주통일청년회, 제주4·3연구소, 제주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제주여민회, 무명천진아영할머니삶터보존회, 제주참여환경연대, 서귀포시민연대, 제주문화예술공동체,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 민주노총 제주본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등 도내 16개 단체가 함께했다.

하지만 이 조형물의 설치 후 제주도보훈청으로 일부 단체의 항의성 전화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보훈청은 또 “4.3단체에서 설치한 조형물이 공유재산법에 따라 공유재산에 사용 승인허가 없이 설치된 시설물”이라며 이에 대한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

이후 설치를 주도했던 4.3기념사업위원회 측에서는 철거를 거부했고 결국 보훈청에서는 이에 대해 행정대집행에 들어가게 됐다.

한편, 박진경 대령은 4.3 발발 초기 무장대와 평화협상에 나섰던 김익렬 연대장의 후임으로 부임한 일본군 출신의 군인이다. 제주4.3 당시 무고한 민간인 학살을 주도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폭도와 민간인의 구분이 애매하다는 이유를 들어 중산간 지역 주민들을 10대 어린이와 부녀자, 노인들까지 모두 체포하기도 했다.

특히 ‘제주도민 30만을 모두 희생시켜도 무방하다’고 발언하는 등 4.3 당시 민간인 학살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결국 부임 한 달 만에 대령 진급 축하연을 마치고 숙소에서 잠을 자던 중 부하들에게 암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도내 4.3 관련 단체를 비롯해 제주도의회에서도 박진경 추도비를 철거해야 한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결국 제주시 충혼묘지에 있었던 박진경 추도비는 최근 제주국립호국원이 개원하면서 한울누리공원 인근 도로변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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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022-05-19 11:36:58
이재명을 계양으로 가라한건 민주당내 의견이지 이재명 뜻이아니고
분당은 서울 강남처럼 아파트가 많아 아파트값 올려주는 국짐당을 뽑던 동네라 계양으로 가라한거지 본인이 간게 아니다
대장동에 얘비집 비싸게팔고 녹취에도 대장동 진짜범인 윤석열이 이재명에 뒤집어씌우는 파렴치범이며
권성동도 정선카지노에서 청탁 취업시키곤 오리발내밀어 부하만 감옥보내는 더러운 성동아 아가리 닥쳐라
준석이도 편의봐주고 성접대 받았지 더러운거
또 대선에서 합당않한다며 손가락 짜른다고 사기치던 더러운 간철수야
이명박정권때 천억원대 탈세혐의로 약점잡혀 말잘듯는 이명박 아바타로 변신한 간철수
그래서 이명박 계파가 많은 국힘당 똘마니가 된 간철수 더럽다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