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준, 제주해녀 수당 및 은퇴수당 확대 약속
김승준, 제주해녀 수당 및 은퇴수당 확대 약속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5.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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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 되도록 수당 늘려나가겠다”
김승준 도의원 후보 / 제주시 한경‧추자면
김승준 도의원 후보 / 제주시 한경‧추자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한경‧추자면 선거구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승준 후보(더불어민주당)가 해녀수당과 은퇴수당을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김승준 후보는 17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해녀들을 위해 산업수당과 은퇴수당이 지급되고 있지만, 매우 적은 금액으로 생색내기에 그치지 않는다”면서 “해녀수당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당을 늘려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제주 해녀문화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제주만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점점 고령화되면서 해녀문화가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가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 “이런 상황에서 해녀수당 및 은퇴수당을 높이는 것은 단순히 해녀들의 근로조건 개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제주 해녀라는 직업이 제주 사회에서 인정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해녀 분들이 일을 하면서 보다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공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김 후보는 이어 “제주 해녀문화의 보존과 해녀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해녀들을 위한 복지정책 및 근무환경 개선을 할 것”이라며 제주해녀 문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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