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년동안 위축됐던 제주도 스포츠대회 활성화 위해 나선다
제주도, 2년동안 위축됐던 제주도 스포츠대회 활성화 위해 나선다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5.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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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3개 스포츠대회 및 행사 계획
제주도, 개최 지원에 총력 ... "일상 복귀 이뤄지길"
제주도청 전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청 전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도가 지난 2년 동안 위축됐던 각종 스포츠대회의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제주도는 도민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위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된 스포츠대회 운영을 활성화하고자 각종 스포츠대회 개최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 제주도내에서 계획된 스포츠대회·행사는 총 203개다. 국제대회 22개, 전국대회 55개, 장애인대회 31개, 도내대회 95개 등이다. 이중 이미 26개의 스포츠대회가 열렸다.

6월부터도 각종 국제대회와 전국대회,  장애인스포츠 대회와 도내 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대회과 도내 곳곳에서 본격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국제 스포츠대회로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달리는 ‘제12회 국제트레일러닝대회’가 오는 6월 가시리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외에 6월 제주국제철인3종경기대회와 10월 제주국제 울트라마라톤대회, 10월 아름다운 제주 국제마라톤대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전국 스포츠대회로는 초여름 한라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제14회 한라산 철쭉등산대회’가 다음달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 전국생활체육 여성배드민턴대회와 백록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제주일보 전국오픈 탁구대회 등이 준비 중이다.

장애인 스포츠대회로는 6월에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가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 ‘제5회 한라배 전국장애인 바둑대회’도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 준비를 하고 있다.

도내  스포츠대회로는 스포츠정신 함양과 도민화합을 위한 ‘제56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10월에 서귀포 일대에서 열린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코로나19로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들었던 도민들이 보다 다양한 스포츠 활동 및 대회 참가를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속히 돌아가기를 기대한다”며, “제주 체육발전 및 도민건강을 위해 각종 스포츠대회 개최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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