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종합사회복지관,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을 통해 가스안전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전달식 개최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을 통해 가스안전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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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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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아라동에 위치한 아라새마을금고 구 건물에서 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태)이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가스안전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가스판매업사업협동조합(이하 제주가스판매조합, 전윤남 이사장),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이하 한국가스안전공사, 조태광 본부장), 아라새마을금고(전재구 이사장), 제주시청(안동우 시장), 아라동주민센터(신금록 동장), 서부종합사회복지관(안원식 관장) 등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 사각지대를 위한 후원물품의 전달이 이뤄졌다.

제주가스판매조합과 아라새마을금고는 400만 원 상당의 가스레인지 15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가스 호스설치를 지원했다. 지원된 물품들은 아라종합사회복지관과 서부종합사회복지관 통합복지하나로 팀에서 발굴한 가스안전 사각지대 1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로써 가스레인지가 없어 일회용 부탄가스를 이용하거나, 노후 되고 고장난 가스레인지를 이용하던 가정에 안전한 가스 사용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전윤남 제주가스판매조합 이사장은 “제주시 및 서귀포시 안전점검 결과로 시설개선이 필요한 LPG 사용시설 중 교체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가스레인지 등을 LPG업계가 책임지고 교체함으로써 도민 에너지복지 향상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 한다”며 “수혜자 중심의 통합복지하나로 사업이 제주도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 LPG업계도 꾸준하게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조성태 아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2차 시범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변 이웃들을 돕고 있다”며 “이번에 지원되는 가스레인지를 통해 어려운 형편으로 일상적인 주거환경이 미흡한 가정의 식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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