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두 “주민 중심의 생활정치, ‘청년 일꾼’이 나서겠다”
양해두 “주민 중심의 생활정치, ‘청년 일꾼’이 나서겠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5.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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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센터 분소 개설, ‘주민 소도리의 날’ 운영 등 생활정치 공약 발표
양해두 도의원 예비후보 /제주시 제주시 외도‧이호‧도두동
양해두 도의원 예비후보 /제주시 제주시 외도‧이호‧도두동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외도‧이호‧도두동 선거구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양해두 예비후보(국민의힘)이 10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 생활정치’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양해두 예비후보는 “그동안 외도‧이호‧도두동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보다 본인의 목소리만 내는 도의원의 모습에 싫증이 날 정도였다”면서 “이제는 ‘주민의 참일꾼’으로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더 크게 듣는 청년 일꾼이 나서야 할 때”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양 후보는 △공항 소음피해대책 실질적인 문제 해결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조속 처리 △생활문화 클러스터단지 조성을 통한 주민들의 문화편의시설 유치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한 도로환경 개선 △가까운 거리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중‧고등학교 교육인프라 확보 △마을간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한 마을모빌리티 구축사업 △청년문제 아젠다를 고민하는 제주청년센터 분소 개설 △공항소음피해지역 초등학교 스쿨버스 도입 △도두‧이호‧외도 주민들이 하나되는 주민 주도의 지역축제예산 확보 △외도 다목적 생활문화센터 주민 이용 확대를 위한 문화자산 취득 지원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과 도서가 함께 할 수 있는 다목적 작은도서관 유치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제주형 사회복지 가이드라인 마련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는 놀이터 지킴이가 있는 친환경놀이터 조성 △주민의 목소리를 언제든 담아낼 수 있는 ‘주민 소도리의 날’ 상설 운영 등 공약을 제시했다.

양 후보는 “늘 현장 속에서 주민들의 이익만을 고민하는 청년 일꾼으로 활동하겠다”면서 이같은 주민 중심의 생활정치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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