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릉초(교장 강미숙)가 3일과 4일 이틀간 100주년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다.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술쇼 관람 및 마술체험 활동이 열렸다. 학부모회는 △사랑의 약봉투 △비눗방울 체험 △타투 체험 △가족·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 사진으로 담기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틀간 펼쳐진 100주년 어린이날 이벤트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소통할 수 없었던 아쉬움을 달래고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재릉교육가족이 모두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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