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청년기본소득 조례 제정 등 청년 위한 정치"
정다운 "청년기본소득 조례 제정 등 청년 위한 정치"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2.05.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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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후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정다운 이재명 제주선대위 전 홍보본부장이 제주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출마에 도전한다.

정 후보는 5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청년의 오늘을 생각하고 제주의 미래를 열어가는 청년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도민이 직접 뽑은 제주의 핵심 가치인 ‘청정’과 ‘공존’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제주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만 34세 청년에 속한다. 이에 그는 “원희룡 도정의 청년 정책들이 후퇴되는 것을 보며, 아무리 좋은 공약도 지켜지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걸 느꼈다”며 “청년 정책들이 우선 순위에서 밀리지 않도록 도정을 견제할 것”을 공약하고 있다.

또 그는 ▲제주 청년기본소득 조례 제정 ▲어린이 병원비 지원 조례 제정 ▲제주형 벤처캐피털 유치 ▲4.3 국가 공휴일 지정 및 4.3 세계화 운동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와 관련, 정다운 후보는 2012년 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 캠프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부대변인 등을 거쳤다. 또 그는 2021년 남북한 청년 여성을 모아 봉사단체 ‘더 좋은세상, 프렌즈’를 만들어 서울 사랑의 열매에 코로나19 방역 관련 1억원 상당 물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지난 4월 30일 비례대표 공천 심사 면접을 마무리하고 남성 7인, 여성 5인을 경선인으로 확정했다. 경선(순위투표)은 5월 4일 제주도당 상무위원 투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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