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근 “일반고와 특성화고 아우르는 고교체제 개편을”
고창근 “일반고와 특성화고 아우르는 고교체제 개편을”
  • 김형훈
  • 승인 2022.04.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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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근 교육감 예비후보는 21일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이석문 교육감 체제 하에서 고교 입시가 내신 100%로 바뀌면서 현재 제주시 동지역 일반고의 입학이 내신 60~68% 정도에서 정해지고 있으나 여전히 탈락 학생이 발생하고 있다. 입학원서 제출일에는 치열한 원서 접수 눈치싸움까지 발생하고 있다”면서 “현 고교 입시 체제를 재검토하고 일반고와 특성화고 전체를 아우르는 고교체제 개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고창근 예비후보는 “바뀐 고교 체제로 학력은 점점 하락하고 있으며 현장의 교사들은 학생들의 수준 편차로 정상적 수업 진행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이석문 후보는 8년에 걸친 고교입시 제도 변화와 고교체제 개편이 성공적이었다고 자화자찬하는 등 학교 현장에 대한 소통과 이해가 전혀 없다”고 비판했다.

고창근 예비후보는 “더이상 지금 형태의 고교체제를 가지고는 21세기 미래시대를 대비할 수 없다”며 “미래를 대비하고 제주의 아이들이 더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방향으로 체제를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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