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제주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 기간 동안 도민과 학부모, 아이들 등을 만나며 일상 회복의 희망을 나누는 ‘일상 회복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석문 예비후보는 21일 오전 신광초등학교 주변에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석문 예비후보는 “이제 코로나를 넘어 일상 회복을 꽃 피울 시간이다”며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연대와 협력이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석문 후보는 “이번 선거에는 진정한 회복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와 희망이 담겼다”며 “선거 기간 동안 하이파이브를 통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회복의 희망을 키우겠다. 미래 정책의 지혜도 충실히 듣고 수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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