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클린 ‘줍젠’ 프로젝트, 23일 함덕해수욕장 일원
비치클린 ‘줍젠’ 프로젝트, 23일 함덕해수욕장 일원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4.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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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 올해 4차례 진행 예정 … 관광지 입장권 등 제공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여행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비치클린 ‘줍젠’ 프로젝트가 오는 23일 함덕해수욕장에서 진행된다.

제주도관광협회가 도민, 여행객과 뜻을 모아 새로운 여행문화를 제시하는 환경정화 프로젝트인 이 행사는 지난해 김녕, 이호 해변에서 8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해 성공적인 행사로 자리잡았다.

2년째인 올해는 4회로 운영 횟수를 늘려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제주개발공사 등 도내 기관 2곳과 한라산소주, 김녕요트투어, 노형 슈퍼마켓 등 21곳이 ‘줍젠 패밀리’, ‘줍젠 프렌즈’로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별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게 된다. 운영본부는 함덕해수욕장 한편에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도내 관광지 입장권이 제공되고, 가장 많은 쓰레기를 주운 ‘환경왕’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도 참여, 참가자 모두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인 행사 운영으로 ‘줍젠’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올해는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도내 관광인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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