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이 특별전 ‘세한도-다시 만난 추사와 제주’와 연계해 개최하는 강좌에 참가할 이들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열리는 강좌는 ’추사에서 백남준까지, 경계를 넘은 예술가들‘을 주제로 4월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만날 수 있다.
참여를 하고 싶은 이들은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jeju.museum.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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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이 특별전 ‘세한도-다시 만난 추사와 제주’와 연계해 개최하는 강좌에 참가할 이들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열리는 강좌는 ’추사에서 백남준까지, 경계를 넘은 예술가들‘을 주제로 4월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만날 수 있다.
참여를 하고 싶은 이들은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jeju.museum.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