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강창학경기장 일원에서
올해 도민체전이 10월로 연기됐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서귀포시 강창학경기장 일원에서 열 계획이던 제56회 도민체육대회를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연기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도체육회는 코로나19 변이바이르서 확인 가능성이 존재하며, 학생부의 안전한 참가를 위해 도민체전 연기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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